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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신문은 3일 “다르빗슈가 5만 여명의 홈팬들에게 큰 야유를 받았다. 월드시리즈 선발투수 중 2연속 2이닝 이하 강판은 1960년 아트 디토마(양키스) 이후 다르빗슈가 처음이었다. 다르빗슈는 월드시리즈 2패, 평균자책점 21.60을 기록했다.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꾸는 현지 팬들 앞에서 한심스러운 투구를 보였다”고 촌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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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외국 야구라 관심이 없었지만
현지니 땀시 LA다저스를 응원했었는데 아쉬운분들 많이 계시지요??
해외언론들이 달비슈 때문에 LA가 졌다고 난리네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제생각에도
1회에 두점 줬을때 강판시켰으면 어땠을까
우드를 선발로 썻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벌랜더 여친 예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