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정설차 왔다갔다하는거 보고 홀린듯이 내일 숙소 예약했습니다.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설질도 안 좋고 사람도 많고 위험하고 다 아는데... 나도 모르게..
마누라한테는 아직 허락 안 받았는데..
괜찮겠죠? 마누라가 자기 입으로 "나도 보더라고" 라고 했으니까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