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하이원을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저녁 야간은 운영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공지도 없이!!!!!!
문닫힌 매표소를 기웃기웃거리다 포기하고
월요일 땡보를 했습니다만
용평갔을때보다 내몸은 더 내몸같지않고............
여기저기 날라다니며 머리에 눈 주렁주렁 달고
현시각 지금 팔도 못들정도로 온몸에 근육통을 달고있는데도
보드타러 가고싶네요....
평일 보딩의 매력을 느꼇습니다
여기굴르고 저기굴러도 아픈건 똑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가내고싶어요 장기로 한 두달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