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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랜덤박스가 와서 퇴근하고 봤더니 어? 박스네? 좋은게 들어있으려나? 싶었습니다.(자게 검색한 결과 BBS는 비닐에 담겨온다고 해서...)
하지만 박스를 들어올리는 순간! 어? 왜 이리 가벼워? 하며 불길한 예감이 들었죠.
두근두근 거리며 박스를 열고 내용물을 확인한 순간! 아,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역시 될 사람만 되는 랜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