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30분부터 새벽2시까지 타고 자차복귀후 새벽6시50분에 셔틀타고 와서 오땡타고 13시 셔틀타고 복귀합니다
예상외로 사람이 없네요 테크노는 말할것도 없구요
재즈도 내려와서 리프트타기까지 5분도 채안걸렸습니다 거의 바로바로 탔네요
그리고 설질은 개초보라서 파악불가능 하구요
감사할 일이 있는데요 이번시즌에 엣지 눈속에 박히는 느낌을 꼭 느끼고 싶어서 얼마전에 베이직카빙문의했는데요
댓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턴으로 내려오는 게 아닌 베이직카빙으로 엣지 박히는 느낌 오늘 느끼고 갑니다
재즈에서지만 활강의 느낌도 받고 가구요
독학이지만 이번 베이직카빙을 계기로 즐거움을 다시 찾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