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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이라 복실이...
수컷이였으면 복구라고 할 생각이였던게 떠올라서...
요즘은 친동생이 강아지를 키우는데
애가 엄청 뛰다니더라구요...
쫄보라 쇼파에 올려두면 그거하나 못뛰는 바보인데...
산책 얘기 하자마자 현관문 앞에가서 앉는 매우 똘똘한놈이더군요...
그래도 자주보면 귀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