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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키장 한번 갈때마다 마음이 새롭네요.
예전에는 그냥 의무감에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셔틀타고
1~2시간 타고는 푸드코트에서 술푸다가 집에 갔는데
일단 스키장 갈때 계획 세우고, 리프트 할인 알아보고 하는게 꼭 여행가는 기분.
자주 가질 못하니 한번 갈때도 좀 힘들어도 빡세게 타게 되고...
은근 좋은 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