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힘들고, 평일에만 진행하려고하니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스티커 수량은 10개 미만으로 가지고 있고, 스티커 하나때매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홀로그램 시트지(프리즘) 사용 및 디자인을 살짝 변경해서 가려고 합니다. 

여건상 방문이 불가한 보드장분들께는 미리 사과의 말씀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따로 양심 나눔 한번 진행해보겠습니다.

스티커 시안은 (사진첨부)로 발주 해놓은 상태이고, 홀로그램 시트 특성상 그림자는 표현되지 않습니다. 

최근들어 입문부터 초중급자분들 간단한 무료강습 진행하고 있는데, 확실히 열정이 가득한분 강습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즐기게 되네요, 겨울은 짧지만 내가 탈 수 있는 시간도 부족하지만 같은 취미를 즐기는분들이 더 많아지는게 더 중요한듯 합니다. 조만간 강촌 모 동호회 시즌방도 선물과 함께 방문 예정이기도하고, 초대 해주신다면 어디든 방문 해보겠습니다.^^ 시간만 맞는다면 여튼 주절주절 빙판이 심각한 보드장들도 많으니 안전에 유의하시고 팔꿈치 무릎 꼬리뼈 갈비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