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인가 두개 대회에 참석했었는데
그 전까지는 잘 모르고 그냥 탔던 것 같습니다.
2월 28일인가부터 대회 시작하는대 전과 다른 숏카빙은 부분이 추가 되어서 조금 어렵네요.
숏카빙 부분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슬라이딩 턴 계열을 좋아하는데 어렵네요.
스승님에게 물어봐도 그냥 숏카빙은 레일 투 레일에 가깝다고 하시던데
협회 영상을 보니 거의 최상급 코스에서 직활강 하면서 업 다운 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점에서 jsba나 ksia나 업 다운이 차지하는 포인트가 높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