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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헝글 스텀패드에 꼿힘.
2. 여러방면 촉을 세워 봤으나 중고도 나오기 힘듦.
3. 우연찬게 4년전 진행하신분과 댓글대화를 나눔.
4. 다른분이 집에서 사진까지 찍어주며 도와주심.
5. 친구한테 전화해서 "만들어줘"
6. 30분간의 긴 설득끝에 "짬 나면 하나정도는 깍아봐 줄께" 라는 대답을 들음.
하 근데 이생퀴...
너무 오래 만난듯...
이친구도 헝글에서 만난 친군데...
03시즌에 만났으니까...15년 됐네요...
결론...
1. 지금은 졸라 바빠서 시즌 끝날때까지 기계 못비운다.
2. 알루미늄 깍는 기계라 알루미늄을 깍을껀데 그게 스텀패드의 역활을 하겠냐?
3. 비싼데 공구가 진행되겠냐?
4. 블라블라 여러가지 문제점.
5. 아 ** 알았어 니껀 하나 해줄께.
최소한의 소득이었습니다.
도안 뜨고 있는데...
CAD 초보라 개고생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