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뒹굴고 넘어지며며 보딩하는 일반 주변사람들이 중심이 되었던 동영상게시판에서
장비 수입상들 지원받고 브랜드광고, 강습광고 하는 알파인식(?) 라이더분들 영상이 거의 많네요..
너무 상업적으로 변하는것 아닌지..
그것도 라이딩 한종목에 다들 유행하는 획일화된(?) 스타일(전향각, 알파인자세, 동전줍기??)따라서.. 똑같이..
얼마전까지만해도 헝그리보더는 자유로운 스노보드 포털사이트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젠 장비, 용품 수입상 광고대행하는 알파인 스타일 라이딩 동호회 같은 분위기로 많이 변했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