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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감성에 젖어 글 쓸 때만해도
시즌끝과 함께 헝보를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조금 쑥쓰러웠음)
출근하자마자 자게 눈팅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중
하루종일 ...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개가 똥을 끊지
머릿속에 맴돌아서 글을 하나 쓰고야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