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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전역할때는 드디어 자유다! 하고 좋아했는데..
민방위 일때는 예비군 훈련 강화한대서 좋아했는데..
지금 민방위 4년차가 되니..
아 나도 나이를 묵었구나.. 싶네여...
오후에 민방위라 오전엔 쉬고
오후에 민방위가서
마저 좀 자야겠어여..
친구들한테 낚여서 군복입고 오는 친구가 없길 바람..
금요일도 쉬는데.. 강원도나 때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