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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공부보다 좋았던 여고시절....
그때 소원이 서울극장에 걸려있는 영화를 하루동안 보는 것이 었죠...
그때당시 영화 값이 5,000원 정도 였는데..
용돈받는 고등학생에게 꽤 큰돈이라 한달에 한번 보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팝콘 먹고 싶을때 가끔 가는 정도......ㅎㅎ
한번도 그 소원을 이뤄 본적이 없네영..^^
아...팝콘 먹고싶당...^^
모두 점심 맛나게 드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