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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현빈이 나오는 시크릿 가든 보고 꺅꺅 하고 계시던데
전 그들이 사는 세상 다시 보고 있어요
송혜교랑 현빈이 주고 받는 대사들 때문에
지하철에서 가끔 눈물 찔찔 짜고 그래요;
노희경 작가 드라마는 대사 한마디에 참 마음이 철렁 하고 그러더라구요.
천상 여자 슬로프에 니킥입니다 'ㅅ'/
오늘은 성우 가는 날~ 성우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