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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술집 오픈행사때 제 기억으론 2만원에 병맥무한대 행사였는데
둘이가서 일단 병맥 20병에 중간중간 사장의 바카디 스트레이트로 3~4잔(분명 손 떨리고 있었음. 적당히 쳐먹고 가라하는 눈빛)
40병 채울려고 했는데 적당히 마시고 퇴청했다는~ 그날 상당히 기분이 꿀꿀한 날이라 가능했던 똘짓입니다.
그때가 가장 똘끼 왕성한 나이대였던 것 같던데 다른 일화는 생각이 안나네요.
다른 분들도 똘+ I 일화 한두번씩은 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