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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 시즌에 무주에서 처음 보드를 배웠으니 올시즌이 딱 20시즌째 입니다.
무주리조트 렌탈샵에서 받은 사설강습으로 시작해서 ㅎ 오늘까지 왔습니다.
20시즌동안 보드에 대한 흥미는 전혀 식지않았고
지금도 더 잘타고 싶어 갈증이 납니다 ㅎ
하지만 그때만큼의 마음의 설레임은 없어진 것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