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하루가 다르게 선선해 지고 있네요
여름이 이제 다 갔나봐요
저도 지난주말에 캐비가서 놀고 그 뜨겁던 여름을 보내줬어요 ㅋㅋ
이제 정말 시즌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각 브랜드들의 신상 쇼케이스 소식들이 여기저기 들려오고 있고 외쿡 브랜드 장비, 의류 들도 속속 입고 되는거 같구요
하지만 가난한 유부보더로선 신상은 그림의 떡 ㅜㅜ
작년시즌부턴 워니1호 시즌권도 같이 끊어야 해서 이래저래 지출이 크네요 ㅎ
그래도 이월 꽃자켓, 나의사랑 멜빵바지, 중고 DS 바인딩. 이렇게 장만 했어요
여러분들은 이번시즌 대비 지름 품목이 어떻게 되시나요!
물음표 아니에요 탑승 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