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부터 보드를 시작한 초보 보더 입니다. ^^;
렌탈로 데크 빌려 계속 타다가 개인 장비를 마련하였는데
장비 보관소가 이미 마감;;
취소분 판매도 13일 (월) 시작 ㅠㅠ
현장 판매 우선 및 개인이 직접 와야 한다네요 ㅠㅠ
주말밖에 보딩을 못하는 직딩인데 ㅠㅠ
다음주 토요일까지 자리가 남아 있기를 기원해야겠습니다 ㅠㅠ
ps. 데크 가방 메고 큰 가방 짊어 지고 톨티 입고 지하철 5호선 타니 사람들의 시선 ;;
데크로 사람 칠까봐 조심 조심 ;; 뻘쭘하게 문옆에 데크 세우고 밖만 보고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