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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예정일이 딱 10일 남은 '흰둥이'와 눈 밟으러
오늘 퇴근 후 출발해 보려구요
제설이라도 하고 있으면 괜히 기분 좋지 않을까 ㅎㅎ
1순위는 홈그라운드 휘팍으로 갈 생각 이긴 한데.. 뭐 괜찮겠죠 ㅎㅎ
10일 후 순산하고 나서 조리원 생활 할 때 저는 아주 짧게 출격 할 수 있을듯 하네요~
부디 숀 처럼 훌륭한 보더가 되야 할텐데... 이름을 권화이트 강추 했다가 구박 받았어요 ㅋㅋ
모두 안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