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출격 준비를 이제서야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메인 데크는 아직 못 구했습니다..
중고 장터에 제 글 보시고 저한테 좀 팔아주세요~
새로 산 바인딩 하나가 놀고 있습니다~ㅜㅜ
이번 시즌에는 카빙보다는 설렁설렁 슬턴에 비중을 높이려고 세컨덱을 이이이월 새꺼를 현금!!!!흥정으로 매우 저렴하게(?) 데리고 왔습니다~
연차가 늘수록 시즌 준비하는것도 벼락치기로 하게 되고 8월에도 풀로 입어보던 보드복도 이젠 새로 산 바지도 안입어보게 됩니다~
P.S 더 쓸 글도 없는데....글 마무리는 항상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