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좀 넘어서
제꺼 여자친구꺼 받아왔습니다.
보드장소식에 글올릴려고 만선 이스턴배경으로찍은
사진이 4시59분이네요.
무슨일인지 오늘 오전 오후 두시넘어서까지
못받아가셨다는 분들이 계신것같은데
저는 수령해왔습니다;;
카톡인증원하시는 분이계셔서 그분은 톡으로해드렸어요
수령할때 남직원 한분 여직원두분계셨으며
많이들 수령해갔냐 물으니
저희가 두번째라고 했으며, 환불계획은 없냐길래
없다하고 받아왔네요 환불하시거나 문의하는
분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몇시즌동안 받았던 응대중 가장친절하더라구요
제설이나 오픈 늦어지는거 항의하려다
그 직원들이 뭔죈가 싶어 그냥 조용히 받아왔습니다.
갔을때 여직원이 양도인지 환불인지 전화응대중이었거든요
홈페이지에 오픈공지뜬지도 모르고
그냥 집이랑 멀지않아 바람쐬고
제설은 어떠나 싶어 다녀오는김에 수령한거구요
무튼 인증원하시는분이 계셔서 글남깁니다..
혹시모르니 가실분은 전화해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