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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 기억엔 좀더 우측 나무로된 화장실 주변이였던것 같은데
아니면 키위슬로프 옆 매점쪽이였던거 같은데
작년에 오픈을 안했던터라 확실히 모르겠네요.
SL에 털려서 내가 예민한걸까?
혹시나 하차장 바로앞에 휘팍 지도가 흡연구역이 된건아닐까~?
돈내고 게이트 연습하는데 괜히 시비 붙을까~
리프트 알바도, 페트롤도 그냥 지나가니 별 문제 없는거 아닐까~?
고민만 하다가 그냥 내려 갔습니다.
저도 소심해서리~
슬로프 초입 바인딩 묶는곳 까지 담배냄새가 솔솔 오는 정도로 근거리였던터라 살짝 빡이쳤기도 했고
그것보다도 같이 게이트를 타던 면온, 봉평 초등학교 알파인 애기들
리프트에서 말동무 삼았던 9~12살 아이들 걱정에 괜히 안하던짓 해봅니다.
헝글에 아무리 해라 마라 하는거 아무 소용없는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보더분들이 폈던거라 여기도 써보고
휘팍 고객센터에 불만글 올려봅니당
명확한 흡연구역 설정 & 안내 & 제재 기대해봅니다.
제 기억엔 좀더 우측 나무로된 화장실 주변이였던것 같은데
아니면 키위슬로프 옆 매점쪽이였던거 같은데
작년에 오픈을 안했던터라 확실히 모르겠네요.
SL에 털려서 내가 예민한걸까?
혹시나 하차장 바로앞에 휘팍 지도가 흡연구역이 된건아닐까~?
돈내고 게이트 연습하는데 괜히 시비 붙을까~
리프트 알바도, 페트롤도 그냥 지나가니 별 문제 없는거 아닐까~?
고민만 하다가 그냥 내려 갔습니다.
저도 소심해서리~
슬로프 초입 바인딩 묶는곳 까지 담배냄새가 솔솔 오는 정도로 근거리였던터라 살짝 빡이쳤기도 했고
그것보다도 같이 게이트를 타던 면온, 봉평 초등학교 알파인 애기들
리프트에서 말동무 삼았던 9~12살 아이들 걱정에 괜히 안하던짓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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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보더분들이 폈던거라 여기도 써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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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흡연구역 설정 & 안내 & 제재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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