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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감로주
나이 : 10일
토요일에 저녁을 먹으면서 처음 마셔보았습니다.
차암 달달하니..
와인으로 치면 완전 아이스와인급으로 스윗하던데..
풍부한 맛과 저렴한가격
병당 2,000에 효율적인 가격에 매료 되었습니다.
나름 둔내에서 레어템이라고 하던데요.
힘든 보딩후..
한모금 하면,, 입안 가득 살짝의 탄산과 감미로운 맛.!!!!
공개 수배합니다.
한줄요약 : 작년엔 월매 올해는 감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