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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찜질방에서 야간을 위해 낮잠을 준비중이었습니다.잠 잘만하면 그 넓은 곳에서 큰소리로 전화받고 전화하고를 반복하시다군요.
잠이 살짝 들어서 꿈나라로 가려던 참에 큰소리에 놀랐습니다. 잠 깨서 한마디 하려다 꾹 참 았습니다 잠 자고 씨기위해 목욕탕으로 들어왔는데 험상궂은 우리 아저씨 몸에 문신 투성이 었습니다.. 잘 참았다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