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드뎌 정들었던 1617시즌 팀투를 창고에 보내버리고
1819 레닌을 입양했습니다 후후후후..........
어제 퇴근후 집에서 보아를 돌리는데 그 편리함이란....
앞으로 인생에 끈부츠는 없을거 같습니다 캬캬캬캬캬캬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