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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고났을때네요 핀박고 나니 목발이 너무 불편해서 핀도있고 그냥걸으면안되냐고했더니 의사왈 '그동안 몸 너무 막쓰셨죠? 이번기회에 몸의 소중함을느껴보세요' 라고하더군요...뜨끔했습니다 적당히 다치면 또 적당히 낫고...그랬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는것같습니다.
몸이 살짝 이상신호를 보내온다면 받아들이고 회복에 집중하세요 다들 몸의 소중함을 충분히 느끼시고 오래도록 즐겁게 보드를 즐기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