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스때 싱글들 끼리끼리 모여서 분위기낸다고
동내 술집에서 1차 2차 3차 새벽까지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숙취와 함께 하면서.
"아 무사히 클스를 잘 넘겼어.!! 역시 클스엔 술질이야.!!"
생각하신다면.
이아이가 뚫어지게 보고있을겁니다.
역시 세월을 막진 못하네요.
이아이와 대화를 원하시나요.??
보드장으로 떠나세요.!!!!!
숙취로 인한 자신의 얼굴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씁쓸하시죠.??
한줄요약 : 문앞에 양말대신 팬티스타킹 걸어놓으면 데크선물도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