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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 S 시즌권 구매하고 간 첫 1박2일간
그동안 봐왔던 동영상들의 그것들을 해보겠다고 하다
오히려 짜세가 맛이 가서 멘붕에 빠졌었는데.
이번 연휴에 3박4일간 조금 탔더니 예전 감도 찾고
깡도 쬐금 찾게 되네요.
아마도 울 마눌처럼 겁나게 탔으면 더 감을 찾았을것 같은데
이마저도 만족 합니다.
전 관광보더 이니까요.
PS:
아 그리고 저만의 스타일이있는데 굳이 남 따라할필요는 없는거라는걸 잊고 살았네요(바부팅이)
저만 즐거우면 되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