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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예판인가 충동구매인가.. 해가 지나고 나이숫자가 늘수록 보딩은 어려워지고 바인딩 묶기 어려워 집니다. 지난주 같이 타시던 헝글러분의 스텝온을 보고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호흠하고 허리를 굽히는 저.... 바인딩을 묶고 나면 얼굴이 씨뻘개지는 저.... 네 인생뭐 있습니까... 편한게 최고!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