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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 .
2년만에 보드를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요즘 계속 스키장 꿈을 꾸네요-_ㅠ
올해는 옷도 없고 장비도 없어서 아마 렌탈간지로 가야할 듯 싶습니다.
시즌권도 없어서 싼 곳으로 유랑보더하며 열심히 낙엽질을 해야겠어요.
간만에 헝글에 왔더니 싹 다 바뀌어서 적응하느라 힘드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