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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더가되고픈 곧보더구요

여자사람같지않고 소년같은뇨자입니다 ㅎㅎ

휘팍이었어요~

2주전 지인들의 모임으로 해서 근처에 펜션을잡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기로 했는데 (보드가목적인아닌 모임 ㅎ)

어쨋든 휘팍이 가까워 몇명만 보드를 타고오기로 했죠~

 

아쉬웠찌만 보딩을 마치고...

에어건을 쏘러 갔더랬죠~제장비는 소중하니깐요~

줄을섰쬬....

근데 앞분 여자분 정말 짱이시던군요....

자기 보드 터는게 맡은편 사람 10명이 지나갈동안 지꺼 혼자

정성스레 고이고이 세월아 네월아 꼼꼼히 구석구석 쏘고있는겁니다.

(내가 반대편 사람들꺼 장비다봤음 대부분 자기장비였습니다)

 

아.. 제가 성격이 급한건가요?

진짜 뒤에서 그요자 뒤통수한대 가격할뻔했습니다

자기장비는 다 물론소중하죠~ 그래도 정도껏해야하는게 아닐까요?

제뒤로는 사람이 10명두 넘게서있었거든요

같은 여자로써 정말 챙피해요ㅡ,.ㅡ;;

짜증나고 한대칠뻔했어요 개념이 너무 없는게 아닐까요?

 

제가 성질급하고 고지식한걸까요?ㅡㅡ;;씁쓸했어요

하도 속터져가꼬 저기요 하고 말하려다(전 작은마음이니깐요ㅎㅎ)

요즘애들은 진짜 개념이 없네..심각하고만 하고 들으라고

이야기하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끝까지 뽀송뽀송한 데크를 만들어 가시더라구요~

 

완전... 헐~ㅋㅋ

여자사람이든 남자사람이든 정도것^^ 하자구요~

헝글회원님들은 안그러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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