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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내고
동댐갔다가 친한 언니 만나 종로를 돌라댕기는 도중
컵흘로 보이는 외쿡남녀
예사롭지 않은 컵흘..................
남자분이
오클리10-11 CORKED 자켓을 입고 다니시네요 ㄷㄷㄷ
서로 마주쳤는데
서로 눈빛교환
미안...
난 영어를 못해...........
저만 그런게 아니였어요...
저만 보드복을 평상시에 입는게 아니였어요....ㅜㅜ
보드복이 세상에서 가장 편했어요 ㅠ_ㅠ)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