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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는 말
지금껏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요
어제 저녁에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제 저녁 집에 들어오면서
식탁에 툭! 올려놓고 슥 사라지는
은성이의 모습에서 말이죠. -_-;;;
한마디 말도 없이.....
돌이켜보면 저도 똑같았으니
제 아들 맞습니다. 확실히요.
다정한 남자분들 부러워요.
p.s. 기타는 그냥 공간이 허해서 같이 놓고 찍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