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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생_(14).png


요즘 머리가 복잡해서인지...아니면 난독증이 온건지...것도 아니면 정말 나이들어 이해력이 떨어진건지...ㅜㅜ


누가 올린글들인지를 떠나서


요 며칠 글들은 무슨말들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뭘 말하려는건지...뭘 말한건지...어떻게 하면 된다는건지...어떻게 하겠다는건지....


그리 긴 인생을 산건 아니지만 나름 빡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다보니 갈등관계가 생길때 어줍잖게 해결하려다가 되려 곤혹스럽게 되는경우가 많더군요.


때로는 돌려말하지 않고 간단하게 대놓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가장 효과적일때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을 해결하겠다는건지! 무엇이 맘에 안든다는건지? 무엇을 잘못했다는건지!


누구보다도 각자 자신들에게 물어보면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4딸라 아저씨...정말 모르겠어요...나한테 왜그랬어요?


정말 모르겠거등요? 그러니 이글을 쓴 저한테도 되려 묻지는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헝글 할동 이정도 한사람이면 이정도 글은 써도 되는거 아닙뉘까?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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