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조금 이르게해서,
배가 조금 출출하던 찰나에
여직원이 간식거리 없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ㄸ ㅏ라왓!" 했더니
졸졸 따라나오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D
옷도 연노랑 병아리같이 입고와서는ㅋ
암튼, 멀지않은곳에 핫도그 가게가 있더라구요

모짜렐라 핫도그 하나씩 먹고 조용히 복귀하였습니다~*
오늘은 셔츠에 아무것도 흘리지 않았지 말입니다ㅋ
바랑 살살불고 날씨 좋아요.
나도 기분이가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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