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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남은건 여친이 찍어준 사진 1장...
좌측이 접니다..
가운데님과 우측님이 동갑이시라는데 충격...(?)
어쩌다가
체격이 스키장만한
베어그릴스과 야생원숭이님 가운데 낑겨서
힘든 1차를 버텼습니다
여기저기 옮겨가며 인사라도 했어야 했는데 ㅠㅠ
아쉬운 번개였어요
루카님도 취해서 귀찮게시리 챙기게 만들고
2차에서 여친도 GG... 업고 집에갔...ㅠㅠ
많은인원 감당하시니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이클립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