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김치 담그는 봉사활동 갔다 왔는데...
나오는데 많이 보던 튜닝빨 얼굴 작은 언니가 걸어오길래 자세히 보니...티아라 전영록 딸이더군요..
와..얼굴 작다 이러면서 내려오는데, 길가에 서있는 지연과 티아라 새로운 멤버..
지연 얼굴 진짜 조막만하더이다..ㄷㄷㄷ
빛은 잘 모르겠고..
확실이 애들이 어린 티는 나던데요..ㅎㅎ
근데..박얘쁜이 순간 떠오르는 바람에...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