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점심시간뒤 노곤노곤해서 졸음월킹을 하고있었는데요
누군가 마시라며 파스꾸휑의 녹차라떼를 주고갔어요
후루룩 먹엇는데
맛이 좀 이상하드라고요 - _-??
그러면서 한입두입먹었고있었는데
옆사람이 뺏어먹더니 비리대요
아 이상한느낌은 비려서 그런건가..??
내 혀 왜이럼?!
매장에 가서말햇더니 다시해준데서 눈누난나 받아 왓는데
제자리로 돌아와 한모금 먹었눈데
또 비리네요 -_ㅠ
귀찮아서 두번은 못가겟;;;
알바님들이 점심시간에 손으로 고등어를 발라드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