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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친구들이랑 오크밸리를 갔는데....
비온단 소식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걸었죠....슬로프 열었는지
상냥한 안내원 말에 잠시 정신이 멍했나봐요...
슬로프 열었나 궁금한 마음 + 빨리가고 싶은 급한마음에 "슬로프 열었나요 ? 를"
"오늘 거기 장사합니까 ?"
친구들 뒤집어집니다 쪽팔린다고
상냥한 안내원 역시 프로더군요
"네 영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