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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란에 대한 대안으로......
누구나 칼럼에 파이프의 도(道)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파이프를 타기위한 켐페인의 한종목이 되어
스노우보드 문화의 일부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파이프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읽어 보시고 공감하시거나 좋은 의견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