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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간다는거 완성되어간다는거
요즘분위기에만 느낄수 있는 감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카빙의 완성은 묘연하지만, 뭔가 잘해봐야지 하는 마음은 어느때보다 간절한거 같습니다.
바로, 지금!
미루어 놓은 감정이나 할일들은 후딱 해치우고
겨울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