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애엄마가 어제 TV를 보다가
"와... 우리도 도루묵 잡으러 갈까...?
저거 잡고 평창가서 하루 자고오면 어떨까...? "
따님이 바로 대답~~
"평창이면 용평...?? 나 갈래... 갈래...~~"
용평가면 슬로프가 눈앞인데...
그걸 두고 다른거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