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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쉬다 (육아... 둘째까지..)
1819 시즌에 12월쯤 아무생각없이 보드타보까?
베어스 갔다가 완전 재밌어서 (혼보해두..) 리프트권으로 엄청다녔네요
올시즌은 준비를 미리해서 큰아들 장비다해주구
마지막 지름으로 휴대폰짐벌 하나 했어요~ 아들찍어준다는 핑계로 ㅎㅎ
제꺼는 업글한게 없지만.. 그래도 아들과 (9살) 잘 딩굴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