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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날씨 때문에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고 좋은 날씨에 오픈해서 그나마 다행 입니다.
올해 무주가 뭔가 할려는 의지가 보여서 지난 2003~2004년 시즌 때 였나 3월초에 설천을 이틀동안 문닫고
새롭게 제설해서 다시 오픈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3월이였지만 눈도 많이 왔었고 눈도 다시 뿌리고 해서 대박 설질 이였죠.
올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무주였으면 하는 바람이.....
다들 안전 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