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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전에 헝글 장터를 기웃거리다가
나X키 팬츠를 판매하는 글을 보고
내가 사야지! 마음을 먹고,
퇴근길에
판매자분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헤헿:D 택배비도 공짜로 해주시고 세상엔 좋은 사람이 아직 더 많은것 같지 말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