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려와서 기다리는중인데 ..
안오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급한 패트롤 움직임에
뒤에 데크를 보고 알았네요..
보았는데 저랑 같이 올라간 ..일행..
포장되어 있어서 몰라볼뻔 했네요 .
맞이한 순간 ..불렀는데 대답도 안하던..
의무실 가서야 깨어 났네요..
지금은 자고 있는데 이거 걱정이네요 .
마음 심란해서 오늘 보딩은 ..
먼가를 이루고자 하시는분들 !!
올해 먼가를 꼭 해야만이 내년에 잘 타는것 아니니 ㅠ
무리해서들 타지 말아요 제발!!우리 오래 보아요 !!!
그리고 헬멧 아니였으면 ..생각도 하기 시르네요 .
모두 안전 보호구를 생활화 하시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