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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만 5년 가까이 다녔더니 이제 좀 지겨워서
휘팍이나 웰팍은 그냥 그렇고
용평은 좀 많이 멀다보니
그냥 시즌권 안 끊고 원정이나 가려고 했었습니다만..
와이프가 이직을 하게 되면서 도저히 1월에 한 주씩 휴가를 못 쓰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용평으로...
일단 12월 주말 호텔 예약은 다 했어요.
오랜만에 레인보우 맛 볼 생각하니 나름 두근두근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