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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자마자 소리의 세계를 입문해서
이어폰을 대차게 사고 팔고서 요녀석을 마지막으로
당분간은 구매 자재 하려고 합니다.
이 나이 먹고 음악감상이 취미가 될 줄이야.
핸드폰용 서비스 이어폰과 확연하게 틀리네요
렌탈타다가 장비 새로 맞춘 기분이랄까요?
목요일 오후 마무리들 잘하셔요
간만에 자게 분위기도 솨~~~한데
소리 소식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