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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펀엑스알과 심모씨의 관계는 기업과 모델의 관계였을까?
2. 하나의 몸이었을까??
3. 심사장과 펀엑스알을 떼어내어 생각할 수 있는가?
저는 해당 라이딩 팀도 마케팅 채널이라고 보지만
단순히 기업-모델의 관계였다고 하더라도
1. 대부업체 모델의 이미지 떡락
2. 도시락의 창렬님 이미지 떡락
3. 펀엑스알의 이미지 떡락
공통점이 구린 제품 홍보대사였다는 점은 불변이네요.
이러한 이미지 떡락을
신생채널을 오픈하면서 '나도 피해자다' 하면서
'믿어 달라' 하면 다 믿어줘야 하고
믿지 않는 사람은 독하고 도가 지나친 사람이 되는 거네요
심지언 믿지 않는 사람을 향해 당사자가 악플이라고 표현했던데 ㅋㅋㅋ
진정성을 보이면서 천천히 개선할 생각은 않고
득달같이 믿음을 강요하는게 심모씨랑 똑같네요.
근묵자흑?? 아님 원래 흑이었나?
오리님 몸에서 사리 나올 듯 ㅋ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